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후루이치 타카유키 (문단 편집) == 더블주인공? == [[파일:attachment/후루이치 타카유키/더블주인공.jpg|width=600]] 비록 개그캐릭터스러운 면이 많고, 전투력도 졸개 급이지만 할때는 하는 남자이다. 이 만화에서 유일하게 '책략가' 포지션에 있는 만큼 오가외의 또 다른 히어로 캐릭터를 뽑자면 이 녀석을 꼽는 경우가 많다. 게다가 작가가 밀어주는지 위에 언급된 수영장 깡패 몰살시키기 에피소드와 동방신희 멤버 연합 리드, 또한 위의 컷처럼 더블주인공으로 보일만한 장면이 많이 연출되고 있다. 물론 아직은 전투만화에서 이런 머리 좋은 녀석들이 보여주는 포지션인 '밀리는 전투시 필살의 책략으로 전황을 뒤집는' 상황이 아직 많이 나오진 않았지만 위 컷을 볼때 차후 활약이 기대되는 캐릭터인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150화가 다 되었는데도 그런 거 없다. 본인도 직접 싸우려는 의지는 0% . 그런데 169화에서 오가를 바닥에 쳐박고 미키를 쳐발라버렸다. 양쪽 콧구멍에 돌돌 말아서 끼우면 악마를 소환할 수 있는 이상한 티슈를 끼게 된게 원인으로[* 힐다나 라미아는 설마 후루이치가 이런 멍청한 짓을 하겠냐고 생각했지만 하필이면 그때 감기에 걸려서 얼떨결에 제대로 사용하게 돼 버림] 엄청나게 강해졌다만 문제는 그 티슈에는 독이 있어 쓰면 쓸 수록 환각이 보이고 심하면 죽게 된다는데 티슈의 효과를 알게 된 이후 신이 나서 동방신희를 이기더니 그리고 토죠까지 이겼다. 이때 소환한 인물은 차례대로 헤카도스, 아지엘, 재버워크. 다만 싸우는 방식이 허접인건 어디가지 않아서 힐다는 싸움방식이 허접하다고 깠고 오가는 콩트같아서 웃기다고 그냥 냅뒀다. 그리고 드디어 오가와 싸우게 되고 이때 베히모스를 소환하고 오가를 상대로 선전. 슈퍼밀크타임까지 쓴 오가를 상대로 정면에서 싸웠다. 오가가 기억해낸 과거에선 '지금까지 봤던 녀석들 중 제일 강한 녀석이라고 생각했던 녀석.' 이었다. 다른 사람들은 자신을 경멸하고 미워했지만 후루이치만은 개의치 않고 오가와 함께 있어 주었기 때문에. 거기에 베히모스의 말로 떡밥이 던져졌다.[* 사실 그전에도 일반인에게 보일 리가 없는 쿠니에다에게 붙어 있는 악마가 있는 자리에 뭔가 있는거 같다는 등 몇몇 떡밥은 있었다] 이시야마 고교로 복귀한 이후에 타카미야 일당에게 오가를 끌어들일 미끼로 찍혀 납치당하지만 힐다가 만일을 대비해 자신에게 준 티슈를 써서 헤카도스를 소환해 타카미야의 부하들을 쓰러뜨린다. 그 뒤 타카미야와 만나 싸우게 되지만 압도적인 전력차로 인해 자신을 포함해 자신을 도우러 온 비히모스 주장 4인과 함께 털리고 말았다. 오가와 타카미야의 전투 도중 오가의 전력을 이끌어 내기 위한 수단으로 타카미야에게 한번 죽을 뻔했지만 오가의 도움으로 구사일생 하는데 성공한 듯 했으나 루시퍼에게 그대로 심장이 뽑히고 만다. 게다가 뽑히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루시퍼가 심장을 조각내버렸고, 그 조각난 심장은 타카미야 일당이 먹어버려 파워업 용도로 쓰이고 말았다.[* 다만 자신들이 뭘 먹었는진 모르고 있다.] 뽑을 때 악마의 힘을 썼는지 일단은 혼이 빠져있어도 아직까진 살 수 있긴 하지만 새벽까지 조각을 다 모으지 않으면 진짜로 죽어버리게 된다고 한다. 때문에 지금은 타카미야 일당의 몸 속에 영혼만 남아 있는 상태이나 그 상황에서도 [[츳코미]] 기질은 어디 가지 않아서 영혼 상태로도 타카미야 일당을 통해 열심히 태클을 걸고 있다. 이후 본인의 설명에 따르면, 소름이치, 후루칭, 쓰레기, 몹이치, 로리이치, 쌍년이치로 나뉘어져 있다고 한다.[* 이에 어지간하면 태클을 안 거는 토죠도 자신이 한심하다고 생각한 적은 없냐고 은근히 깜] 토죠의 활약으로 조각 하나를 되찾은 후 쿠니에다의 활약으로 조각 두개를 추가로 회수해내는데 성공, 쿠니에다가 모은 두개의 영혼의 조각이 합쳐져서 미니 후루이치가 되었다. 219화에서 수장 타카미야도 오가에게 패배하면서 무사히 생환할 수 있을 듯 하다. 221화에서는 의외의 문제가 발생해버렸는데 조각 7개를 모두 모으는 데는 성공했고 그 중 몇개가 합쳐지면서 책략가 후루이치와 멍청이 후루이치, 파렴치 후루이치로 되었는데 책략가를 제외한 두 녀석이 왜 한 녀석만 책략가냐며 서로 아웅다웅 다퉈대다가 멋대로 도망쳐버림. 멍청이 후루이치는 네네에게 매달린 채로 그녀의 집에서 같이 있는 중이고 파렴치 후루이치는 치아키의 집으로 따라왔다가 그녀의 동생들에게 장난감 차에 매달린 채로 온갖 고생을 다하다 도망친 뒤 같이 집으로 돌아갈 미녀를 찾다가 젠주로와 싸웠던 솔로몬 회사 직원들과 마주쳐버렸다. 멍청이 후루이치는 레드 테일 초대 총장 미사키를 동료로 만들어 자신을 찾는 오가네를 쫓아낼 겸 덤으로 다른 후루이치들도 내쫓아 자신이 유일한 후루이치로 남기 위해 그녀를 만나게 해주겠다는 핑계로 네네와 함께 오가의 집에 도착했는데 이런 생각은 파렴치 후루이치도 똑같아서 자신과 만난 솔로몬 회사 직원들을 꾀어[* 이때 대화 내용으로 보면 오가의 약점을 잡게 해주겠다는 말로 꼬신 모양. 덤으로 선수를 친다고 직원 중 한명이 오가의 집을 두동강낸 후 이렇게 해도 되는거 맞냐고 묻자 "물론." 이라고 답했다] 오가의 집에서 두 후루이치가 조우하게 되었다. 솔로몬 회사와의 잠깐의 해프닝이 끝난 뒤 무사히 부활했고 이후 힐다, 오가와 함께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출발. 235화에 따르면 다수의 악마와 계약할수 있는 엄청난 재능의 능력자라고 한다. 왕자를 버리고 후루이치를 선택한 라미아의 선택이 옳았다. 예를 들면 오가의 경우 벨제4와 계약했기 때문에 다른 악마와 계약이 불가하지만 후루이치는 상관없다. 6명의 악마왕들의 힘을 이용하려는 솔로몬 회사입장에서 가장 적합한 존재일지도. 비히모스가 흘린 떡밥이 이거다. 239화에서 후루이치에게도 손등에 왕의 문장이 나타나는데 숫자가 무려 0이다. 문장이 나타난 순서대로 매겨진 숫자라기엔 먼저 나타난 칸자키보다 낮은 숫자. 오가와 가까운 순인가 싶지만, 왕의 표식의 숫자는 타카미야처럼 계급의 서열을 나타내기도 하고 오가처럼 그저 나타난 순서를 나타낸다. 그러나 오가는 자신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항상 함께해 준 후루이치에게만 서열로서의 표식을 줬다고 생각할 수 있다. 외전에서는 '''힐데 가르다의 수영복을 보겠다는 일념으로 알렝드롱을 패기 위해 자바워크를 빙의 시켰다.''' 자바워크 본인도 어이가 없어서 알렝드롱을 때린다음 돌아가도 되겠냐는 말에 아직 있어라고 할정도로 이후 자유자재로 다루게 되었고 빙의 체질로 인해 마계에 갔을때 구해준 악마가 기억 상에서 다시 빙의되기도 하는등 악마 계약 능력은 작중 톱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